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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및복지행정학과 10명, 새마을장학금 받았다
제7회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 장학금 [2012-2-15]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이 대를 이어 지속되고 있다. 14일 오후 영남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제7회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열린 가운데 지역및복지행정학과 4학년 김미지(23) 씨와 1학년 박현영(19)씨 등 총 10명의 재학생이 ‘새마을장학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교수)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재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재학 중 4년간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뒤 현재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장학회로 지난 2003년 12월 발족했다. 2006년 재학생 10명에게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10여 명씩, 총 71명에게 총 7천1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후배사랑’의 대를 잇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남새마을장학회 최외출 회장과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이재모 학과장을 비롯해 장학회 최상용 총무이사(그린파워 대표), 전재경 이사(대구광역시의회 전문위원), 하영숙 이사(대구시 동구여성문화회관장), 김정일 이사(경북도 인재양성과장) 이양수 부산대 교수, 전화식 경북도 관광진흥과장, 최준호 박사(영남대 박정희리더십연구원 연구교수), 이미숙 박사(영남대 박정희리더십연구원 연구교수) 등 졸업생들도 참석했다. 최외출 영남새마을장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세대 전 선배들이 펼쳤던 새마을운동과 정신은 이제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가 되어,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만들기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새마을운동을 통해 공동체와 인간성 회복, 인류에의 기여, 대한민국의 경제영토의 확대, 한국의 선진화 등에 나서고 선배들처럼 후배를 돕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통합관리자
2012. 02. 15
444
故김기택 총장 유족, 장학기금 1억원 기탁
후학을 위한 선친 유지 받들어···‘강산장학기금’ 운영 [2011-12-27] 이달 4일 별세한 김기택 전 총장 유족들이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아직 탈상을 치르기도 전인 27일 오전 10시 영남대 총장실을 찾은 故김기택 전 총장의 장남인 김흥남(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씨는 "평소 모교와 후학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영남대에 기여할 방법을 가족들과 상의했다. 그 결과 선친의 호를 따서 '강산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고, 기회가 될 때 마다 가족, 친구 및 지인들 까지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故김기택 총장의 장남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흥남 원장이 이효수 총장에게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에 이효수 총장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기택 전 총장께서 영남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후학 양성에 큰 기금을 쾌척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뜻을 받들어 '강산장학금'을 조성하고, 장학기금을 잘 운영해 귀하게 쓰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최창본 대외협력처장 역시 "가족, 친구 및 지인들까지 꾸준히 참여하는 지역의 새로운 장학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산장학금'을 잘 운영 및 확대시켜가겠다"고 화답했다. 故김기택 전 총장은 1952년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상경대학장과 경영대학원장 등을 두루 거쳐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영남대 7대 총장직을 역임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이종현 여사와 슬하에 흥남(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창남(재미사업가), 수남(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태남(하이닉스반도체 부장)씨를 두고 있다.
통합관리자
2011. 12. 27
415
유혜란 교수(피아노전공), 장학기금 1억 기탁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제자들 보는 게 가장 큰 보람...” 매학기 피아노전공 6명씩 선발, 각 1백만원씩 장학금 지급키로 [2011-11-30] 11월의 마지막 날, 음악대학 유혜란 교수(피아노전공, 사진)는 아침 일찍 총장실을 찾았다. 제자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서 이효수 영남대 총장에게 1억 원을 건넨 유 교수는 “평소 정년퇴임하면서 학교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상담을 하다가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있을 때 잘하자’는 생각으로 오늘 오게 됐다”면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제자들을 보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많지는 않지만 제자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효수 총장은 “음대 발전을 위해 기여해주신 바도 큰데, 이렇게 후학을 위해 큰 선물까지 주시니 정말 고맙고 존경스러울 따름”이라며 “큰 스승의 길을 몸소 보여주신 뜻을 받들어 기탁금을 귀하게 쓸 것이며, 영남대 음대 출신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영남대는 ‘유혜란 장학기금’을 신설하고, 내년 2학기부터 매학기 6명씩 피아노전공학생들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혜란 교수(우)가 이효수 총장에게 장학기금 1억원을 건네고 있다.
통합관리자
2011. 11. 30
419
영남대 독도연구소, 교과부 평가 1위
영남대‧서울대‧고려대‧포항공대‧성균관대‧충남대 등 전국 6개 정책중점연구소 평가 ‘독도학’ 정립 위한 학제 연구 추진, 독도 교재 발간, 독도생물주권 확립 등에 기여 [2011-10-18]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정책중점연구소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에서 발표한 2011 정책중점연구소 연차평가결과에 따르면, 영남대가 전국 6개 대학에 설치된 교과부 정책중점연구소 가운데 1위로 평가됐다. 현재 교과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지정된 곳은 영남대 독도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 인적자원연구센터, 고려대 고등교육정책연구소, 포항공대 산학협력연구소, 성균관대 사교육정책연구소, 충북대 지방교육연구센터 등 총 6곳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김화경)는 국가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안인 독도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등 우수한 활동실적과 조직 및 예산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예산대비 연구소 운영실적, 연구결과의 정책기여도, 수요자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05년 5월 전국 대학 최초의 독도전문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2007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지정됐으며, 기본과제인 ‘독도학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와 정책현안에 대한 수시과제를 수행해왔다. 또한 독도와 연관된 일본 측 문헌과 연구 자료 등을 집중 입수‧분석해 국내외 학계 및 관련분야에 배포하고, 2011년 3월 3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체계적 학교급별 독도교육 내용체계’ 확립에도 기여하는 등 정책자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한 중학교 지리교과서와 공민교과서를 모두 검정 통과시키자 교육과학기술부, 동북아역사재단 등과 함께 전국 순회 ‘독도전시회’를 기획‧실시하는 동시에 ‘일본의 독도 교육에 대한 비판과 대응방안’, ‘바람직한 독도 교육의 방안-독도연구와 교육의 상호소통을 위하여’ 등을 주제로 한 독도교육관련 학술대회를 열어 일본 정부에 공식 대항하기도 했다. 학술적 측면에 있어서도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성과는 돋보인다. 독도문제와 관련된 국내 최초의 전문학술지『독도연구』를 매년 2차례 간행해 현재 10집까지 연구성과를 축적했으며, 이를 연구소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외국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독도연구총서』도 매년 간행하고 있다. 독도주권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과 의식을 제고한 점도 높이 평가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대학에 교양강좌로 ‘독도의 역사’(3학점)를 개설하고 교재로『독도의 역사』를 발간하는 한편 시민 대상 ‘목요독도강좌' 도 열고 있다. 이밖에도 '독도생물주권 확립' 이론을 통해 독도의 자연생태보전에 대한 국가적,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구환경청으로 하여금 독도자생식물(해국, 사철나무 등 6종 7개체)을 세계유전자은행에 등록하도록 추진한 것은 큰 성과로 꼽힌다. 이에 대해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김화경 교수는 “반일감정에 호소하는 즉흥적 대처방식으로는 독도문제를 풀 수 없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100년 이상 독도 강탈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언론 독도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독도학’을 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독도 연구자와 일선 현장교육 종사자, 그리고 정책입안자와의 소통을 모색하고 독도에 관한 진실을 널리 규명하는 ‘독도연구의 허브’가 되고자 한다”면서 “그동안의 주요 연구 성과와 우리 측이 확보한 자료를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에서 출간하기로 이미 계약을 맺었다. 내년 상반기면 일본 국민들도 제대로 된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통합관리자
2011. 10. 19
412
영남대-공군, 조종장학생 양성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20명 선발, 4년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졸업 후 전원 공군 소위 임관, 비행교육과정 수료 후 조종사로 복무 [2011-10-10] 영남대가 우수 조종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군 조종장학생 제도의 지정모집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16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교과목 운영계획, 교수진 확보현황, 교육시설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영남대와 세종대 등 2개 대학이 지정모집 대학에 선정됐다. 조종장학생은 신입생 모집 선발과정을 거쳐 공군이 장학금(등록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비행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해 조종사로 양성하는 제도다. 이에 영남대(총장 이효수)는 10일 오후 총장실에서 공군 인사참모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장학생 모집 등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 따라 영남대는 2013학년도 기초교육대학 자율전공학부 신입생부터 연 20명을 조종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 대학수능 평균 3등급 이내인 자 가운데 60명을 추천하면, 공군이 신체ㆍ적성검사, 체력검정, 면접평가,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공군은 조종장학생 전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대학은 항공이론, 항공추진공학 등 전문과목과 군사학을 가르친다. 조종장학생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전원 공군사관후보생과 같은 훈련을 받은 뒤 공군 소위로 임관되며, 비행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조종사로 복무하게 된다.
통합관리자
2011. 10. 10
472
장학금+취업보장, 태양전지 전문가 기른다
영남대-LG실트론, 취업연계 산학협력협약 체결 그린에너지 특화교육성과, 업계도 인정 [2011-8-30] 태양전지 분야 고급인력 육성에 영남대(총장 이효수)와 (주)LG실트론(대표이사 이희국)이 손을 맞잡았다. 8월 30일 오전, 구미에 있는 ㈜LG실트론 3공장(본사)에서는 영남대와 LG실트론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연계 산학협력 협약식이 열렸다. (주)LG실트론은 반도체용 웨이퍼 및 태양전지용 기판(Solar substrate)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매출 1조288억 원, 영업이익 1,476억 원을 기록한 LG그룹의 양대 전자부품 계열사 중 하나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Top3 전자부품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양전지 분야의 우수 인재를 사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영남대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그린에너지연합전공 재학생 및 그린에너지선도산업인재양성센터(이하 ‘그린에너지인재양성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학원 석사과정의 태양전지 소재공정 고급트랙 재학생 가운데 LG실트론 산학장학생을 선발하고 기업에서 요구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LG실트론은 영남대가 배출한 우수 이공학 계열 그린에너지 실무인재에 대해 재학 중 장학금은 물론 졸업 후 취업까지 보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린에너지 분야의 고급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이며, 산학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하면서 “그린에너지 산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LG실트론이 영남대와 함께 그린인재 키우기에 나서기로 한 것은 그동안 영남대가 그린에너지, 특히 태양전지 분야에서 연구 및 교육에 특성화함으로써 전국적 지명도를 얻은 결과”라고 반겼다. 한편 영남대는 대학원 석·박사과정의 ‘태양전지소재공정 고급인력양성사업단’과 학부의 ‘대경광역경제권 그린에너지선도산업인재양성센터’(이상 교육과학기술부), ‘대경 태양전지소재공정 지역혁신센터’(지식경제부) 등 국비를 지원받는 ‘그린 특화’ 교육 및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린에너지 인재양성센터는 영남대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첨단기계전공과 이과대학 물리학과 등 4개 학사조직의 교수 92명, 학생 1,403명이 참여해 현장맞춤형 융·복합 그린린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재양성사업의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21개 센터 중 최우수센터로 평가돼 국비 8.6억 여 원을 추가 지원받았으며, 7월에는 전국 21개 센터의 '광역권내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역시 최우수를 받아 3.9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국고 지원 받는 등 교육과 취업 부문에서 독보적 성과를 낳고 있다.
통합관리자
2011. 08. 30
422
UN산하 화학무기금지기구 사찰관 김습 동문(화학과81), 모교 특강
UN산하 화학무기금지기구 사찰관 김습 동문(화학과 81), 모교 특강 [2011-6-29] “2010년∼2011년 UN 회원국들의 예산분담금 순위에서 한국의 세계 10위권 정도이지만, 수만 명이 넘는 UN 등 전 세계 국제기구에 진출한 한국인 수는 고작 300여명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가 UN 등에 기여하는 바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죠. 그래서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UN 등 국제기구에 진출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29일 오전 10시, 영남대 법정관 525호. UN 산하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의 김습(50) 사찰관 초청 특강(사진)이 시작됐다. 아침부터 섭씨 27도를 기록한 폭염 조짐에도 불구하고 UN 산하기구 및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학생 80여 명이 강의실을 가득 채웠다. 연사로 초청된 김 사찰관은 영남대 화학과 81학번이자 ROTC 23기 출신. 20여 년 간의 군 장교 생활을 접고 2005년부터 OPCW 소재지인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국제공무원으로서의 새 삶을 살고 있는 그가 동문 후배들 앞에 선 것이다. 그의 주된 임무는 180여개 OPCW 회원국을 돌며 화학무기와 관련한 사찰 및 검증 활동을 하는 것. 사찰팀장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느라 해외에서 보내는 날이 1년에 많게는 200일이 넘는 다고 한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굳이 영남대를 찾은 이유는 후배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였다. ‘우물 안 개구리’ 식 사고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대상으로, 보다 큰 그림을 그리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어느 날 갑자기 어떤 국제기구가 생겨날지 모릅니다. 제가 근무하는 OPCW도 1997년 미국과 소련의 전략무기감축협상 결과 갑자기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500여명에 달하는 신규채용이 진행됐고, 화학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대거 국제기구 진출의 기회를 잡았죠. 그러니 여러분도 준비하십시오.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언젠가는 기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가 제시한 국제기구 진출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예를 들어 UN의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개월간 채용공고를 내는데 자신의 전공분야에 맞는 곳을 선택해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각 기구에서 요구하는 자격조건에 맞추어 자신의 경력과 지원동기 등을 잘 포장하는 것은 필수. 서류를 제출한 뒤 이메일 또는 전화로 진행되는 1차 면접과 현지에서 진행되는 최종면접을 통과하면 국제기구의 직원이 될 수 있다는 것. “대부분 국제기구의 경우, 현지면접 시 항공료와 숙박료는 물론 면접기간 동안 일당까지 지급하기 때문에 면접대상자로 선발되는 것 만해도 엄청난 행운”이라면서 해볼 만 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국제기구 직원 채용대상은 회원국 국민에게만 한정된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국제기구에 가입해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없는 셈. 또한 대부분의 국제기구들이 대학 졸업 후 사회경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장기적 계획 하에 사회경력을 잘 관리하면 기회가 왔을 때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는 것. 단, 외국어 능력은 평소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어는 필수죠. 대학에서 취업준비 때문에 하던 영어공부를 취업했다고 그만두지 말고 꾸준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좀 더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려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중 하나정도 더 익혀두면 좋겠죠.” 반기문 UN사무총장이 45년 만에 아시아인 최초로 연임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운 덕분에 수도권지역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국제기구 취업스터디가 활성화되는 등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지방에서는 아직 관심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못내 아쉽다는 그는 “국제기구는 지방대 출신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도 없고, 인종이나 국적에 대한 차별도 없습니다. 준비된 만큼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좋은 기회일수록 당연히 경쟁은 세기 마련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될 때까지 도전하십시오. 저 역시 2003년에는 고배를 마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해 결국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는 그는 “더 멀리, 더 넓게, 더 크게 세상을 보고 도전하십시오. 십 년 뒤 여러분 중 누군가를 국제무대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이날 특강을 마쳤다.
통합관리자
2011. 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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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 이영순 명예교수, 성악과 장학기금 1억원 기탁
"30년 재직한 영남대에 감사,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자들 보고파..." [2011-4-13] 퇴임 후에도 한결같은 스승의 제자사랑이 캠퍼스에 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히 밝혀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이영순 영남대 명예교수(69). 2007년 2월 영남대 음대 성악과를 정년퇴직 한 후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13일 오전 4시간 넘게 차를 몰아 30년간 몸 담았던 영남대를 다시 찾았다. 퇴임 직후 '제자들을 위해 쓰리라' 마음 먹고 매월 연금을 조금씩 쪼개 모아두었던 저축액을 영남대에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1억원의 발전기금 기탁 약정서를 전달한 그는 "당장 모아둔 돈이 7천만원 밖에 되지 않아 1억원을 채우지 못하지만, 앞으로 생활비를 절약해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기탁해 1억원을 꼭 채우겠다. 영남대 덕분에 노후생활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게 됐으니 이 정도는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을 보는 것이 여생에 가장 행복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효수 총장은 “음악대학 초기에 영남대에 오셔서 성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후학 양성에 큰 기금을 쾌척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뜻을 받들어 귀하게 쓰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의원 음악대학장도 “음악대학의 발전계획이 실행될 수 있도록 늘 힘써주시고 귀감이 되어 주신 점을 음악대학을 대표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한 뒤 "우수한 제자를 기르는 데 우리 후배교수들이 더욱 분발해 큰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그의 제자사랑은 재임 중에는 물론 퇴임 이후에도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자신이 지도했던 제자들 독창회에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반드시 찾아가 격려하고 축하해주기로 유명하다. 퇴임 직전에는 지난 2007년 초에는 대구경북지역대학 성악과 강사들과 교수 20명으로 구성된 KATS(한국성악교수협의회)를 만들었다. 3년간 회장으로 활동한 그는 2009년 국제학회로 승격시킨 뒤 제자인 최윤희 영남대 교수(성악과)에게 회장직을 물려주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래도 3개월마다 한번씩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꼬박꼬박 대구를 찾는다. "스승이 제자를 위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는 그는 "성악이 좋아 전공했는데 강단에서 제자들까지 기를 수 있었던 축복을 받은 만큼 이제는 갚으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이영순 명예교수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30년 동안 영남대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음악대학 성악과장과 음악대학장을 역임했다.
통합관리자
2011. 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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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6년" 영남새마을장학회
새마을장학생 출신 졸업생들, 6년간 과후배 61명에게 장학금 지급 [2011-4-11] 영남대 졸업생들의 '장학금 돌려주기' 미담이 만개한 벚꽃만큼 캠퍼스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지난 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는 ‘제6회 영남새마을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과 교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영남대 정치행정대학 지역및복지행정학과 4학년 한승목 씨를 비롯해 재학생 11명이 총 1천1백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외출 영남새마을장학회장을 비롯해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김정훈·김보영 교수와 장학회 최상용 총무이사(그린파워 대표), 전재경 이사(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정일 경북도 보건정책과장, 이정주 박사(대구경북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준호 박사(새마을연구센터 연구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성장동력인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은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가 되어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만들기'의 첨병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공동체와 인간성 회복의 수단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면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은 한 세대 전에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새마을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의 확대,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졸업 후에는 후배를 돕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학생 대표로 한승목 씨는 "언제 어디서나 '새마을장학생'이라는 자긍심으로 새마을정신과 새마을 운동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앞장 서는 것은 물론 내리사랑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노력을 게을리 않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4년간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 졸업생들이 만든 장학회다. 영남대 정치행정대학 지역및복지행정학전공 학생들의 학업과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3년 발족됐다. 2006년 재학생 10명에게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10여 명 씩 총 61명에게 6천1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통합관리자
2011. 04. 11
434
"독도영유권은 역사적 문제"
김화경 교수著, 역사적 관점에서 독도영유권 입증 日고유영토론, 신화(神話)에 근거한 허구 [2011-4-4] 최근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교과목 교과서의 검정결과를 발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일본의 고유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음을 가르치겠다”는 정책을 공표함에 따라 한‧일 외교관계가 또다시 경색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영남대 김화경 교수(64,국어국문학과)가 <독도의 역사>(영남대학교출판부, p.397 표지제외)를 펴내 일본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논리적으로 밝혀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이기도 한 저자는 독도가 국제법적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문제라는 전제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독도를 국제법상의 영유권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려는 일본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을 논리를 찾기 위해서다. 김 교수는 “일본은 독도를 국제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이것을 국제법적인 문제로 끌고 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 뒤에는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려는, 무서운 암수가 숨어 있다”고 비판한다. 이에 저자는 울릉도에서 가시거리 내에 독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근거해 독도가 우산국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추정은 국경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고대사회에서 "보이는 곳까지가 삶의 터전"이었다는 관습에 근거한 것이며, 이러한 공간인식은 사이토의 <인슈시청합기>에도 그대로 존속되고 있었음을 밝혀 한․일 양국의 공통된 인식이었음을 규명하고 있다. 그리고 독도에 우산도라는 이름이 정착되는 과정을 고찰해 <세종실록> 지리지가 찬술될 무렵, 한국의 영토라는 인식이 확실하게 정착됐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울릉도 쟁계’(1693년 박어둔과 안용복이 요나고(米子)의 무라카미 집안(村上家) 어부들에게 납치됨에 따라 울릉도의 어업권과 영유권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朝․日 분쟁)의 해결과정에서 일본의 막부가 울릉도(죽도)와 독도(송도)를 하나의 세트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당시 막부는 울릉도를 조선의 땅으로 인정하고, ‘죽도(울릉도) 도해 금지령’을 내렸는데, 그 근거가 조선과 일본으로부터 울릉도까지의 ‘거리’였다. 다시 말해 “(울릉도가) 조선에 거리도 가깝고 호키로부터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었다는 것. 따라서 울릉도에 가까운 독도 역시 조선 땅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라고 보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형성된 독도에 대한 영토 인식이 숙종 때 이미 완결됐음을 밝히고 있다. <숙종실록> 보궐 정오편 숙종 40년(1714년) 조에 실린 “울릉의 동쪽에 서로 섬이 마주 보이는데, (이 섬이) 왜와의 경계에 접해 있다”는0 기록을 근거로 저자는 이미 숙종 때부터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이 선언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일본 측 영유권 주장의 근거가 되는 논리인 ‘무주지 선점론’과 ‘고유 영토설’, ‘17세기 인지설’ 등이 사실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라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만들어낸 구실에 불과함을 구체적 자료들로 입증하고 있다. 일례로 독도를 원래 자기들의 고유 영토였다고 주장하는 일본의 ‘고유 영토론’은 야마베 겐타로(山邊健太郞)가 이토 미요지(伊藤己代治) 문서에서 찾아낸 <제국판도(帝國版圖)> 에 나타난 ‘고유’의 의미, 즉 “제국의 고유 영토는 신화(神話)에 있는 대로 혼슈(本州)와 규슈(九州), 시코쿠(四國), 아와지도(淡路島)이다”라는 데 근거를 두고 있음을 밝혀낸 저자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신화에 바탕을 둔 고유 영토론을 주장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며 일본 측 주장의 논리적 허구성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고찰을 통해 저자는 우산도가 조선의 영토라는 인식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15세기 이래 지속된 지리적 인식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8장에서 저자는 ‘독도를 강탈하기 이전에 일본에서는 독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탐구한 결과, 1869년 사타 하쿠보(佐田白茅) 일행이 외무성에 제출한 「조선국 교제 시말 내탐서」에서 분명히 “죽도와 송도가 조선의 부속이 된 시말을 조사하라”는 지시가 있었고, 이는 메이지(明治)정부도 죽도(울릉도)와 송도(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연구과정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가 분명하다는 명제를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일본이 사리에 어긋나는 논리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우를 범하는 처사”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거듭 말하지만 독도는 역사적인 문제이지 국제법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역사적 관점에서 그 영유권을 규명해야 한다. 국제법적으로 해결할 하등의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독도의 역사>를 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독도를 만나다’ 개막식에 참석하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전달하고, 독도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통합관리자
2011. 0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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