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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권원호(정치외교 4년)씨, 장학금 기탁한 환경미화원분들께 손편지와 음료수로 감사의 마음 표현 '나눔'과 '감사'의 물결 학내 전파 [2014-4-23] "캠퍼스를 깨끗하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장학금까지 내 놓으셨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더라고요" 최근 영남대 대외협력관리팀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주인공은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권원호(24) 씨. 지난 3월 영남대 환경미화원들의 장학금 기탁 소식을 듣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방문한 것. 권 씨는 손수 적은 손 편지와 함께 용돈을 아껴 모은 10만원을 들고 찾아왔다. 학교를 4년 가까이 다니면서 강의실, 도서관 등 교내 곳곳에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미화원들을 마주할 때마다 매번 따뜻한 음료라도 건네고 싶었다는 권 씨는 “늘 감사하다고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이어지진 못했다”며 “우연히 환경미화원분들이 활짝 웃으시면서 장학금을 기탁했다는 뉴스를 접하고서야 용기를 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이 가져온 뜻밖의 선물에 환경미화원분들도 반색했다. 연신 감사하다는 권 씨의 말에 손사래를 치던 환경미화원 최연옥(56) 씨는 “많은 돈도 아닌데 부끄럽다”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기쁘다”고 말했다. “각자 바쁜 삶 속에서도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챙겨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는 권 씨는 “이번 환경미화원분들의 장학금 기탁 소식을 듣고 나눔과 감사의 표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졸업 후 조금이라도 여력이 된다면 환경미화원분들처럼 꼭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국어국문학과 3학년 고현정(20) 씨는 “학업과 청소라는 본연의 업무에 각자 충실하느라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무관심하게 지나쳤는데, 오히려 환경미화원분들께서 학생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셨다고 생각하니 학생으로서 부끄럽기도 하다”며 “나중에라도 꼭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환경미화원들은 2013년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장학금 300만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해 장학금 기탁 당시 전 직원 60명이 매월 월급에서 5천원을 떼 해마다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통합관리자
2014. 04. 23
436
(재)최혁영장학회,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 및 학기당 100만원 교재비 지급 장학생 6명에게 총 5천9백만 원 전달, 2007년부터 총 2억 원 이상 기탁 [2014-3-24] (재)최혁영장학회가 영남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재훈 대외협력처장, 정지은, 류상훈, 최성우 씨, 노석균 총장, 최혁영 이사장, 김명건, 권은미, 김유주 씨) 신학기를 맞아 영남대(총장 노석균)에 장학금 기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전 최혁영(72) (재)최혁영장학회 이사장이 노석균 영남대 총장과 장학생들을 만나 장학금 5천9백만 원을 전달했다. 최 이사장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63학번 출신으로 후배들에게 2012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2년 3천만 원과 2013년 4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최성우(26, 건설시스템공학과 4년), 류상훈(24, 행정학과 4년), 권은미(23, 경제금융학부 4년), 김명건(22, 경영학과 2년), 정지은(21, 의학과 2년), 김유주(19, 영어영문학과 2년) 씨로 1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100만원 교재비를 각각 받았다. 이들 중 최성우 씨와 류상훈 씨, 권은미 씨 등 3명은 2학년이던 2012년 4월 최 이사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이후 올해로 3년째 장학금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유주 씨는 “선배님의 후배사랑을 직접 받은 만큼 저도 졸업 후에는 꼭 후배사랑을 실천하는 선배가 되겠다”며 감사했다. 최 이사장은 2007년 모교 발전기금 1억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억 원 이상을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그는 "2년 전 처음 장학금을 전달한 학생들이 벌써 4학년이 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이러한 ‘나눔의 뜻’을 잊지 않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에는 최근 사랑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최 이사장에 앞서 이달 3일에는 40년 만에 모교를 찾아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박영희 동문(61, 약학과 71학번)을 비롯해 12일에는 환경미화원 60명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이달 20일에는 영남대 직원장학회가 월급 1%를 적립, 4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통합관리자
2014. 03. 24
450
교직원들, 학생사랑 장학금 전달 ‘훈훈’
영남대 직원장학회 ‘월급 1% 사랑 나눔’ 실천 2009년부터 20명에게 총 6천만원 지급 [2014-3-20] 영남대(총장 노석균) 교직원들이 ‘월급 1% 사랑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대 직원장학회(회장 김상수)는 20일 오전 총장실에서 직원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전기공학과 3학년 최상혁(24)씨와 심리학과 3학년 길영민(22)씨에게 1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남대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두 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영남대 직원장학회는 2009년 처음으로 장학생 14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지급했다. 이후 학생들에게 일시적인 장학금 지급이 아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2명씩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6천만 원이 지급됐다. 김상수 영남대 직원장학회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해 모은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직원장학회는 2008년 7월 처음 결성돼 현재까지 총 3억4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했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년부터 장학금 수혜 학생을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관리자
2014. 03. 20
436
영남대 환경미화원, 2년째 ‘십시일반 장학금’ 쾌척
지난해 3월 장학금 300만원 전달에 이어 2년째 기탁 전 직원 매월 월급 모아, 매년 기탁하겠다는 약속 지켜 [2014-3-13] 지난 12일 영남대 대외협력관리팀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다. 영남대의 캠퍼스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들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러 온 것. 이들의 방문은 2013년 3월 300만원을 기탁한 이후 두 번째다. 2013년 기탁 당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라 더욱 값진 장학금이다. 영남대 환경미화원 60명은 지난해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전 직원이 매월 월급에서 5천원을 떼 해마다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종호 영남대 대외협력관리팀장은 “장학금 기탁 약속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빠듯한 월급에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인 만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환경미화원들이 내놓은 장학금을 학교 전체 장학기금에 포함시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미화원들을 대표해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환경미화원 정경순(64) 씨는 "마음 같아서는 더 자주, 더 많이 주고 싶다"며 "작은 돈이지만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통합관리자
2014. 03. 13
434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 장학회 학과 재학생 13명에게 장학금 1300만원 전달 10년 동안 100명에게 9700만원 장학금 수여 [2014-3-2]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과 교수)가 아홉 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지역및복지행정학과)에 입학해 4년간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후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3년 12월 발족됐다. 장학회는 지난 26일 대구은행 본점 3층 그린나래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병규(20,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1학년) 씨 등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재학생 13명에게 1천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외출 회장, 김정훈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학과장을 비롯해 장학회 회원 및 학과 졸업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최외출 회장은 “장학금 신청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깝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업에 도움이 되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후배들을 격려하고 서로 성원할 수 있도록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회는 2006년 10명에게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10여 명씩,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총 9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통합관리자
2014. 03. 03
432
“그 누가 아무리 우겨도, 독도는 한국 땅”
영남대 총학생회‧사회적기업 ‘소셜런투유’, 독도수호기금 500만원 모금 ‘독도수호, YU 힙합페스티벌’ 수익금 전액, 영남대 독도연구소 기탁 [2013-12-10]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좌)과 김태우 소셜런투유 대표가 영남대 독도아카이브에서 독도수호기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에 그 누구도 더 이상 시비를 걸거나 억지를 부릴 수 없도록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앞장서서 보다 확실한 근거를 찾고 국제사회에 알려주십시오.” 10일 오전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영남대 44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사회적기업인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소셜런투유’ 설립자 김태우(28) 대표가 독도수호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러 온 것. 이날 전달된 기금은 지난 10월 5일 오후 5시부터 영남대 노천강당에서 펼쳐진 ‘독도수호, YU 힙합페스티벌’ 수익금 전액이다. ‘소셜런투유’ 주최, 영남대 총학생회(회장 금진욱) 후원으로 열린 페스티벌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독도 전시와 독도수호선포식, 대형태극기퍼포먼스 등에 이은 국내 유명 힙합뮤지션의 450분 공연으로 진행됐고, 공연을 즐긴 5천여 명은 현장에서 십시일반으로 독도수호기금을 모았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영남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뜻을 모아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독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생활 속에서 기부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서의 축제를 기획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청년들의 독도수호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반겼다.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소셜런투유’는 젊은 청춘들에게 희망, 위로, 진심 어린 조언, 그리고 새로운 기부문화 전파를 위해 20대 대학생들과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 만든 사회적기업이다.
통합관리자
2013. 12. 10
424
"필리핀 돕자" 구호성금 2458만원 조성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외국인유학생 등도 500만원 보태 영남대병원은 필리핀 세부 현지에서 의료봉사 국제협력선도대학의 글로벌 책임 수행 [2013-12-3] 박승우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장, 서상곤 교수회 의장, 김상수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노석균 총장(왼쪽부터) “사상 최대 태풍의 직접적 피해는 필리핀이 입었지만, 우리 지구인 모두가 극복해나가야 할 문제라는 생각에서 고통을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습니다.” 영남대(총장 노석균)가 태풍 ‘하이옌’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2일 오후 영남대 총장접견실을 찾은 서상곤 교수회의장(원예생명과학과), 김상수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승우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장(사회학과)이 노석균 영남대 총장에게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2,458만원을 전했다. 영남대 캠퍼스에 나눔의 불씨를 피운 것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이하 ‘새마을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들. 27개 나라에서 ‘새마을’을 배우겠다고 영남대로 온 51명의 외국인학생들이 200만원을 모은 것에 감동해 새마을대학원과 국제개발협력원 교직원들도 마음을 보태 총 500만원의 구호성금을 지난달 18일 오후 노석균 총장에게 전달했던 것.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국제개발협력원, 박정희리더십연구원 등이 모금한 구호성금을 지난달 18일 노석균 총장에게 전달했다(우측 두번째가 필리핀 유학생, 안젤리카 링가 씨)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필리핀 유학생 안젤리카 링가(Angelilka Linga, 22, 새마을대학원 석사3기)씨는 “자기나라 일처럼 안타까워하면서 도와준 학우들과 영남대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영남대의 따뜻한 정이 필리핀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소식을 들은 영남대 보직교수와 교무위원들도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470만원을 모금했고, 교수회, 영남대의료원 간호운영실, 그리고 136명의 영남대 교수와 직원들이 지난달 26일까지 십시일반으로 총 1,488만원을 모았다. 영남대는 총 2,458만원의 구호성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예정. 노석균 총장은 “60여년 전 한국전쟁에 참전해 우리를 도와준 필리핀이 지금 엄청난 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데, ‘형제의 나라’라고 자처해온 우리가 어찌 가만히 있겠나. 국제협력선도대학인 영남대학교가 당연히 나서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엔드런대학에 세계 최초 새마을학과 수출을 준비 중인 영남대는 필리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병원 불교신행회(회장 신동구)는 최근 필리핀 세부를 찾아 현지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병원 관계자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당뇨 관리가 되지 않아 두피 및 종부괴사로 인한 상처가 심한 환자, 지진과 태풍 후 급증한 폐렴, 감기 환자들이 많았다"며 현지 상황을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신동구 교수(순환기내과), 한승세 교수(전 흉부외과), 이동철 교수(정형외과), 도준영(신장내과) 교수, 김세윤 교수(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과 스님, 의료기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청력검사기사, 행정직원 등 32명이 참가했다.
통합관리자
2013. 12. 03
451
'나눔의 뜻' 실천 위해 선·후배 만났다!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흉상 건립 1주년 맞아 모교 방문 12년간 장학기금 '10억 1300만원' + 9일에도 '1억 원' 깜짝 기탁 [2013-11-11] <1억원 기탁한 이종우(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회장 부부와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평생의 롤 모델을 얻게 된 제 인생의 최대 행운이었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부모님을 1년에 2번씩 웃게 해드릴 수 있었고, LG 디스플레이에 취업해 부모님께 또 한 번 효도할 수 있었습니다. 송암장학회가 영원히 지속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 장학생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 영남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LG디스플레이에 취업해 현재 노트북설계 업무를 맡고 있는 윤정기(29)씨. 영남대 기계공학부 03학번인 그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은인(恩人)이 한 분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 1학기 만에 포기해야 했던 학업의 꿈을 은인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고,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었던 덕분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대기업에 당당히 취업할 수 있었기 때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지난 2006년 1월에는 군복무 2년 동안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꼬박 모은 월급 통장과 도장을 통째로 보내드렸지만, 그 은인은 서울에서 예천에 있는 군부대까지 직접 찾아와 오히려 감사의 말을 전하며 통장을 돌려줬다. “따뜻한 마음만 받겠다.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라며 후배에게 오히려 고마움을 표한 그 은인은 바로 건축자재 제조전문 중소기업체 ㈜한국호머의 창업자 이종우 회장(73). 공군 문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1964년 영남대 기계공학과 야간과정에 입학한 이 회장은 지난 2000년 6월 1억 원을 모교 학과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면서 "당시 공군 문관 연봉이 3만원이었는데 대학등록금도 1년에 3만원이라 여간 힘든 게 아니었지만 주변의 도움 덕분에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제 갚을 위치가 된 만큼 자식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나라를 이끌고 나갈 인재를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뒤 2002년 11월 4억 원을 한꺼번에 기탁하는 등 지난해까지 이 회장이 영남대 기계공학부에기탁한 장학기금은 총 10억 1300만원. 영남대는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이 회장의 호를 따 ‘송암(松巖)장학기금’으로 명명하고 2003년 1학기부터 2학년 재학생 1명씩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1명의 영남대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송암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그 가운데 6명은 이미 사회로 진출했고, 5명은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송암장학생들이 이종우 회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캐리커쳐를 전달하고 있다> 이들이 지난 9일 다시 한 번 선배의 뜻을 기리기 위해 뭉쳤다. 지난해 11월 8일 ‘송암 이종우 회장 흉상’이 영남대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 건립된 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회장을 모신 자리에 노석균 영남대 총장을 비롯해 지홍기 대외협력부총장, 기계공학부 교수들도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물려주시고, 항상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첫마디를 꺼낸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내조의 여왕이신 사모님께 특별히 감사한다”며 학교를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재학생을 대표해 감사편지를 낭독한 정인지(27, 기계공학부 4학년)씨는 “이 회장님과는 4년 전 처음 인연을 맺고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다. ‘존경받는 공학자가 되자’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 주신 분”이라며 “장학금도 감사하지만 인생의 멘토를 얻게 된 것이 너무 고맙다”며 감사했다. 이에 화답해 이종우 회장은 “항상 사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어떤 경우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과 함께 “송암장학회가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에너지관리공단 예산실 과장으로 근무 중인 송암장학생 1기 졸업생 김양현(기계 02학번)씨 등 만찬장에 참석하지 못한 장학생들은 영상메시지를 보내 "송암장학생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종우 회장은 이날 만찬자리에서 장학금 1억 원을 깜짝 기탁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기탁한 금액까지 이 회장이 기탁한 장학기금은 총 11억 1,300만원에 달한다.
통합관리자
201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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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 관련 연구 동향' 학술심포지엄 개최
영남대 독도연구소 주관, 18일 영남대 박물관 2층 세미나실 인문·사회·언론·고문서 등 각 분야 전문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열려 [2013-10-17] 영남대(총장 노석균)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일주일 앞둔 18일, ‘2000년 이후 일본의 독도 관련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에서 주관하며,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에서 주최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000년 이후 일본 학계의 독도 및 동해 관련 연구들을 인문·사회·언론·고문서 등 각 분야별로 검토하고 문제점을 제시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손승철 한국이사부학회장의 ‘한일관계와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병섭 독도=죽도넷 대표가 ‘2000년 이후 독도 관련 일본학계의 인문과학 연구, 이성환 계명대 국경연구소장이 ‘2000년 이후 독도 관련 일본학계의 사회과학 연구, 현대송 국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가 ‘2000년 이후 독도 관련 일본 언론의 보도 경향 검토’, 송휘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연구교수가 ‘독도 관련 일본 고문서의 동향과 자료 검토’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김동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 김성우 대구한의대 안용복연구소장, 박재홍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주관한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최재목(52, 철학과) 교수는 “일본정부는 독도 영토 주장을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해 국제사회 여론몰이에 나선다는 얘기가 들리는가하면, 지난 2월에는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에 정부 인사를 파견하는 등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영토 야욕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이러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그 논리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통해 한국의 독도 연구와 대응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는 경상북도가 2008년부터 대구·경북지역의 독도관련 7개 대학 연구소 및 2개의 연구기관으로 구성해 독도관련 연구 수행, 정보공유 및 주기적인 간담회 등 독도연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관리자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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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늦깎이 대학생, 장학금 양보 '훈훈'
지역및복지행정학과 4학년 차은주 씨 어려운 학우에게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장학금 양보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교사의 꿈 이루고파 [2013-10-7] 50대 중반의 늦깎이 대학생이 자신의 장학금을 어려운 학우들에게 양보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영남대 4학년 차은주(56)씨. 쉰 고개를 넘긴 2010년 3월 지역의 2년제 대학에 입학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그는 배움에 대한 더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2012년 3월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성적우수장학금을 양보한 그는 “우리 같은 베이비부머 세대는 모두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가정형편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픔을 잘 안다”면서 “사회복지학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학문인만큼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오히려 고맙다”는 소감과 함께 명예장학증서를 들고 기뻐했다.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평소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그가 뒤늦게 대학 문을 두드린 이유는 이론적인 부분을 보강해 이론과 실천을 병행하고 싶어서라고. 자신의 자녀들보다 어린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이 어려울 법도 하지만 그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고 말한다. 당초 2년간 대학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그의 학구열은 멈추지 않았다. 2년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영남대에 편입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졸업평점 4.4점(4.5점 만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학업에 몰두했고, 영남대에 편입한 이후에도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평점 4.1점을 넘기며 놀라운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듣는 것이 아니다. 자신처럼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로 편입한 만학도 4명의 멘토를 자처해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얀마를 다녀오는 등 학문과 봉사의 영역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 2월에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과정까지 마칠 계획인 그는 “기회가 된다면 못다 이룬 교사의 꿈을 이젠 대학 강단에서 펼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뚜렷한 목적과 꿈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학창시절은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인생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통합관리자
2013.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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